진작 했어야 했는데 미적대다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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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대다가 이제서야 간이 습기함 처리(?)를 완료함.

당분간 주말에 카메라 바람 쐬게 해주는 것은 힘들 것 같고
올해는 이상하게 체감상 습기가 많은 거 같아서
다이소표 밀폐 용기와 다이소표 실리카겔 건조제를 사다가 휘리릭~

보통은 리빙박스를 많이 쓰시던데
가지고 있는 게 단출해서 큰 용기가 필요 없으니
밀폐 용기로 해결을 봤습니다.

습기라고 하니까 아마존 열대우림에 촬영 갔던 사진가 얘기가 떠오르는데
촬영 끝나면 캠프로 돌아와서
카메라를 실리카겔 더미 속에 파묻고
실리카겔을 불에 구워서 습기 날려버리는 게 일과였다는...

덧글

  • 천하귀남 2017/07/17 07:44 # 답글

    실리카겔 말고 그냥 옷장용 물먹는 하마 같은 습기 제거제 사용하시는것은 어떨까 싶군요.
    물을 빨아먹으면 젤리형태로 변하는 것이 눈에 보여 방습제 교체시기 알기가 편하더군요.
    이래도 제습함같은 공간이 작은 곳에서는 2년이상 갑니다. 실리카겔은 제습량이 적이 2주면 기능상실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http://brainage.egloos.com/5109649 제경우 2009년부터 지금처럼 써왔군요.
  • 동굴아저씨 2017/07/17 12:13 #

    염화칼슘 때문에 장비 부식이 될 수 있다고 쓰지 말라더군요.
    실리카겔도 그렇게 추천하진 않고...
  • 유월 2017/07/17 12:36 #

    천하귀남/
    제가 들어갔던 다이소에 물먹는 하마 타입 습기 제거제가 없었던 것도 있고,
    이번 장마철만 지나면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간략하게 해치워 버렸습니다.
    예전에 책상 서랍에 커다란 실리카겔 봉지 하나 넣어놓고 한여름을 보냈던 거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입니다. 하핫~

    동굴아저씨/
    염화칼슘 제습제라도 장비에 묻지만 않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염화칼슘, 실리카겔을 빼고나면 마땅한 제습제가 없는 게 현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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